좀벌레 퇴치법 생기는 이유가 뭘까
좀벌레는
몸은 납작하며 길이는 대략 1cm~1.3cm 정도 크기의 벌레이다
색은 옅은 노랑색이나 은빛을 뛰고 있어 외국에서는 실버피쉬라고도 불린다
어른벌레가 되기 전까지 약 60번의 허물을 벗지만 애벌레때와의 모습이
크게 차이가 나지않는다
종이와 옷감에 피해를 주기도 하지만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는 일은 드물어
해충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운 벌레이다
주로 분포되어있는 곳은 다른 나라보다 한국이라고 한다
- 좀벌레가 생기는 원인
좀벌레가 주로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따뜻한 환경과 습한 환경을 동시에 갖고 있기 때문이다
좀벌레는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기때문에 주로 습한 여름이나
장마철에 많이 나타나곤 한다
또한 사람의 균이나 각질, 머리카락, 종이, 풀, 탄수화물과 옷감등 식물성 섬유를
섭취하며 서식하고 있지만 최근 벽지, 바닥재, 옷감등 화학섬유로 바뀌고 있어
먹이가 줄어 개체가 많이 사라지기도 했다
가정집에서는 어두운 곳인 옷장아나 서랍 냉장고와 같이
어둡고 따뜻한곳에서 서식할 확률이 높다
하수구나 옷장에 가장 많이 서식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한다
옷장에 서식하는 좀벌레때문에 옷감이 상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해야한다
어두운 밤에 활동을 하는 야행성을 뛰고 있으며
반응이 빨라 재빨리 도망가기 때문에 사람 눈에 띄는 일이 드물기도하다
- 좀벌레 퇴치법
1. 좀벌레 퇴치법으로 가장 적절한 방안은 습도 조절이다
습도가 높고 축축한 곳을 좋아하기때문에 습기를 낮춰야하며 제습기나
제습제를 사용하여 좀벌레가 나타난 곳에 놓아 대비를 하는 것도 좋다
또한 자주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검색하면 볼 수 있는 좀벌레 퇴치를 위한 약 또는 스프레이나
천연 피톤치드를 직접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좋다
3. 좀벌레가 먹이 섭취할 수 있는 것들을 치우고 정리하는 환경을 만들어야한다
음식물은 그때 그때 버리고 머리카락과 각질이 떨어져있을
바닥을 자주 청소기를 돌려 깨끗한 환경을 유지해주어야한다
4. 좀벌레가 숨어 활동을 할 수 있는 곳곳의 틈새는 실리콘을 사용하여
메워주거나 벽지를 새로 작업하여 서식할 수 없게 만들어야한다
좀벌레가 나타난 가장 큰 이유는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었기때문이니
꼭 집안의 환경을 바꾸도록 하자
택배상자에 딸려오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밖에서 들어온 택배박스와 같은 종이박스는 그때 그때 버리고
음식물, 일회용품 등도 바로 버리고 곰팡이가 피는 곳을 좋아하고
서식할 수 있으니 더러운곳은 꼭 청소하여 없애도록 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좀벌레는 해충은 아닐지라도 발견 후에는 외관상 보기 좋지도 않고
소중한 옷이나 페브릭, 가구등을 섭취하여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서식할 수 없는 환경을 꼭 만들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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